평범한 사람, 조용한 일상 빛이나는 사람·2013. 6. 3. 08:56 itistory-photo-1 나이가 들면 안주하려 드는 것 같다.직장도 결혼도 돈도 모두 안정적이면 좋겠다.그렇게 다른 사람들과 비슷해져가는 나를 느낀다.그러다가 만난 영화 속 대사,"자신을 속이지 마세요.""당신은 평범한 사람이 아닙니다."나도 당신도 그렇겠죠.오늘도 특별한 하루 되기를!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친환경 지구별 Posted by 심우상 공유 관련 글 '마크 주커버그'와 '페이팔 마피아'를 꿈꾸며 생각의 파이를 늘리면 에버노트 앱을 만들 수 있다 아침마다 청소하는 직장, 의외로 즐겁다 나를 미치도록 끌리게 하는 것들 관련 글 더보기 댓글 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