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취뽀 했어요
그동안 많은 시행착오를 겪으며 드디어 취업뽀개기에 성공 했어요.
오늘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첫 인사는 어떻게 하지?! 일은 잘할수 있을까?!' 라는 두려움과 설레이는 마음으로 첫출근을 했어요.
그때 제가 생각한 첫인사 멘트는..
하지만 한가지 다행인 것은..
단순하지 않고 통찰렭이 필요한 일이기에 더 열심히 해야하며
하면 할수록 더 잘할 자신감이 생길 것 같아요.
또한, 아주 오랫동안 하면 많은 것들을 얻을 수 있다고 생각해요.
무튼
회사 사람들도 모두 인상이 좋구~
젊구~ 룰도 자유분방한 것 같아 좋았어요.
회사에 대한 얘기는 내일 또 하지요.
녹초가 되지 않는다면 말이죠.
할말이 너무 많지만..
일단 눈물 좀 닦구요..
좀 자고 얘기해요 우리 ㅠㅜ
오늘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첫 인사는 어떻게 하지?! 일은 잘할수 있을까?!' 라는 두려움과 설레이는 마음으로 첫출근을 했어요.
그때 제가 생각한 첫인사 멘트는..
줄곧 오면서 생각했었어요.
하지만 단 한가지 밖에 생각나지 않아요.
절 믿어준 이곳에서 최선을 다하는 것!!
그것 뿐입니다.
취업을 하면, 그곳이 새로운 시작이라고 들었습니다.
새로운 시작이라는 생각으로 열심히 하겠습니다.
하지만 단 한가지 밖에 생각나지 않아요.
절 믿어준 이곳에서 최선을 다하는 것!!
그것 뿐입니다.
취업을 하면, 그곳이 새로운 시작이라고 들었습니다.
새로운 시작이라는 생각으로 열심히 하겠습니다.
가보니 세명의 동기와 오리엔테이션을 듣고, 자기 인사를 하는 시간이 있었어요.
머리 속이 갑자기 하얗게 되었어요 ㅠㅜ
앞에서 동료들은 간단히 자신의 파트와 이름만 얘기하더군요.
마지막에 서있던 저는 똑같이 간단히 인사하고 맙니다. ㅠㅜ
아무튼..
제가 생각한 새로운 시작이란 멘트..
그것은 현실이였어요.
취업을 하기까지의 여정도 너무 힘들지만..
그 다음은 새로운 시작이란건 엄연한 사실이었답니다.
너무나 자신있었던 부서였기에 별로 어렵지 않을거라 생각했지만..
역시 예상은 적중이 아닌 빗나갔어요.
단순한 업무가 아닌 다른 것들도 모두 생각하지 않으면 안되는 파트더라구요.
아무튼 11시에 시작에 밤 11시가 되서 퇴근하는 버스를 탈 수 있었어요.
머리 속이 갑자기 하얗게 되었어요 ㅠㅜ
앞에서 동료들은 간단히 자신의 파트와 이름만 얘기하더군요.
마지막에 서있던 저는 똑같이 간단히 인사하고 맙니다. ㅠㅜ
아무튼..
제가 생각한 새로운 시작이란 멘트..
그것은 현실이였어요.
취업을 하기까지의 여정도 너무 힘들지만..
그 다음은 새로운 시작이란건 엄연한 사실이었답니다.
너무나 자신있었던 부서였기에 별로 어렵지 않을거라 생각했지만..
역시 예상은 적중이 아닌 빗나갔어요.
단순한 업무가 아닌 다른 것들도 모두 생각하지 않으면 안되는 파트더라구요.
아무튼 11시에 시작에 밤 11시가 되서 퇴근하는 버스를 탈 수 있었어요.
너무 피곤해요..
너무 너무너무..
너무 너무너무..
하지만 한가지 다행인 것은..
단순하지 않고 통찰렭이 필요한 일이기에 더 열심히 해야하며
하면 할수록 더 잘할 자신감이 생길 것 같아요.
또한, 아주 오랫동안 하면 많은 것들을 얻을 수 있다고 생각해요.
무튼
회사 사람들도 모두 인상이 좋구~
젊구~ 룰도 자유분방한 것 같아 좋았어요.
회사에 대한 얘기는 내일 또 하지요.
녹초가 되지 않는다면 말이죠.
할말이 너무 많지만..
일단 눈물 좀 닦구요..
좀 자고 얘기해요 우리 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