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사업 계획서..
사업에 있어서.. 오늘 큰 문제에 봉착했다..
지금 어설프지만 준비과정중 70%의 준비는 되었다고 보여진다.
준비과정을 제외한 나머지는 아이템 선정이 될 것 같다.
오늘 읽은 책에서는 생활용품에 뛰어들기가 힘들 것이라고 나와있다.
물론 그것이 해석하기에 따라 다르겠으나..
상위 업체가 되는 절차를 밟던가..
아이템 선정을 다른 것으로 대체해야할 듯 싶다.
생활용품의 특성상 선택의 폭을 넓게 해주는게 우선순위인데..
이미 선점업체가 그런 부분에서 엄청나게 앞서나간다.
난 확실한 유통체계가 있는것도 아니고..
그래서 지금 고민이다.
지금 이 문제는 어떻게 풀어가야 하는거지?
일단 아이템 선정에 대해서 좀 더 생각해 보아야 할 것이다.
참 그리고 컨셉리더 라는 프로그램을 이용해서 사업계획서를 만들어 보았다.
그동안 빼곡히 적어놨던 부분을 이렇게 정리하니 보기 편리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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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인드맵 형태의 사업계획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