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아이들의 미소 아이는 거짓 웃음을 못 짓는다는 얘기를 어디서 들은것 같다. 왜 어린 아이때 그 해맑던 미소를 어느순간 잃어버리는 것일까? 우리는 왜 그런 값진 미소를 잃으면서 사회에 적응하려고 발버둥을 치는걸까? 사소한 일이 나에게 고심의 주제를 던져주는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