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아했던 화분의 세련된 변신 오늘은 화분을 브로치처럼 할 수 있는 아이디어를 소개하고자 해요.외국의 Etsy라는 사이트예요. 착용파종화분(Wearable Planter)을 이용해 목걸이, 핀, 홈데코는 물론, 자전거장식까지 가능한 아이템이에요. 아이디어가 참 돋보이는 상품입니다. 해당 샵을 운영하는 콜린(Collen Jordan)에 의하면, 이런 독특한 브로치를 활용해 친화적인 코디가 가능하며 녹색사랑을 실천하는 이미지를 얻을 수 있다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