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컴한 내방에 꽃도 기르고, 홈데코까지 Vicky Lamp로 불리는 디자인 작품이예요. 보시다시피 광량이 부족한 실내에서도 식물을 기르게 해주는 램프입니다. 요즘 고층 아파트 등의 주거환경이 변화하여 자연 채광이 부족한 장소가 많은데. 이런 곳에서도 식물에 필요한, 햇빛에 가까운 램프를 제공하여 실내에서도 자연을 즐길 수 있게 해주는 참신한 아이디어네요.
단아했던 화분의 세련된 변신 오늘은 화분을 브로치처럼 할 수 있는 아이디어를 소개하고자 해요.외국의 Etsy라는 사이트예요. 착용파종화분(Wearable Planter)을 이용해 목걸이, 핀, 홈데코는 물론, 자전거장식까지 가능한 아이템이에요. 아이디어가 참 돋보이는 상품입니다. 해당 샵을 운영하는 콜린(Collen Jordan)에 의하면, 이런 독특한 브로치를 활용해 친화적인 코디가 가능하며 녹색사랑을 실천하는 이미지를 얻을 수 있다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