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찰] 독이 되는 주관적 생각? 고정관념?!
한살 한살 먹을수록 걱정되는 것이 있다. 바로 '주관'이라 불리는 가치관이다. 최근 이런 생각을 하게된 경위는 친구들을 보면서이다. 각자 많은 것들을 경험하고 배우면서 자기가 아는 것들에 대해서 얘기하다보면 잦은 마찰이 생긴다. 특히 지난 대선을 앞두고 그런 경향을 많이 보았던 것 같다.
본인이 알고있는 '주관'이라는 것은 자신의 기준에 따라 정해진 자신의 의견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가진 실수는 자신의 주관을 다른 사람도 똑같이 갖고 있을것이라는 믿음이다. 그렇기 때문에 많은 마찰이 생겨나는게 아닐까? 물론, 말이 잘 통한다는 사람들은 이런 주관이 비슷할 것이다. 그렇지만 그 외의 경우도 생각해야 하지 않을까?
그런 일들로 본인은 주관에 대해 많은 생각을 해보았다. 필자도 내 생각을 다른사람에게 논리적으로 설득시키고자 하지만 어떤 이들은 동조하지만 그렇지 않은 사람들도 많다. 결국, 객관적 입장에서 보는 수밖에는 없지 않을까?
음.. 그런데 한가지 문제는 모든 사람이 그렇지 않다는 것에 있다. 그럼 어디다가 초점을 맞춰야 할까?
필자가 찾는 돌파구는 그런 사람들에 대처하는 방법이다. 그들을 만나면 자신의 생각을 요목조록 자세하게 설명해 줄 것이다. 그럼 들어주고 동조해 주어라. 단, 자신의 생각이 기울지 않게 중립을 지키면서 들어야 한다. 후에 언젠가 반대의 의견도 들을 수 있을 것이다. 결국 필자는 수긍만 함으로써 양측의 정보를 얻을 수 있고, 그 정보와 자신의 생각을 토대로 좀 더 넓은 시야에서 자신의 생각을 정리할 수 있지 않을까??
항상 자신이 우물안의 개구리일 수 있다고 생각해야 한다. 모두들 자신의 생각이 맞다고 얘기하는 사람들 뿐이다. 그런 모습이 자신이 될수도 있기에 항상 중립에서 자신을 컨트롤 해야하고, 주관만을 앞세워서 설득이 불가능한 사람을 만나게 되면 듣기에 주력하라. 그들을 설득 못시킨다면 수긍해준 후 자신의 생각을 말하면 더 설득력 있지 않을까?
역시 현명한 지혜를 얻기 위해서는 많은 생각과 반성이 필요한 것 같다.
가끔 현명하다고 생각하는 친구를 보면 잘된 것 잘못된 것을 잘 지적하고, 사건의 본질을 잘 파악하는 것 같다. 나도 그런 친구를 벤치마킹하는데 그게 참 어려운 것 같다.
ps. 아직도 글을 쓰는데 부드럽지도 않고, 기승전결도 없는것 같다. 하지만 어쩔 수 없다. 생각은 써야겠고, 글쓰기는 쉽게 느는 것이 아닌데.
그리고 이런 생각도 해본다. 이런 고리타분하고, 심리학적인 얘기 자체를 고심해 보는것도 자기를 더 업그레이드 시키는 생각이 아닐까?
그나마 필자가 남들보다 가장 뛰어난 강점 중 하나는 남들이 '공상'이라고 부르는 혼자만의 생각이니깐..
그냥 내가 이런점을 잊지 않기위해 글을 남긴다.
본인이 알고있는 '주관'이라는 것은 자신의 기준에 따라 정해진 자신의 의견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가진 실수는 자신의 주관을 다른 사람도 똑같이 갖고 있을것이라는 믿음이다. 그렇기 때문에 많은 마찰이 생겨나는게 아닐까? 물론, 말이 잘 통한다는 사람들은 이런 주관이 비슷할 것이다. 그렇지만 그 외의 경우도 생각해야 하지 않을까?
그런 일들로 본인은 주관에 대해 많은 생각을 해보았다. 필자도 내 생각을 다른사람에게 논리적으로 설득시키고자 하지만 어떤 이들은 동조하지만 그렇지 않은 사람들도 많다. 결국, 객관적 입장에서 보는 수밖에는 없지 않을까?
음.. 그런데 한가지 문제는 모든 사람이 그렇지 않다는 것에 있다. 그럼 어디다가 초점을 맞춰야 할까?
필자가 찾는 돌파구는 그런 사람들에 대처하는 방법이다. 그들을 만나면 자신의 생각을 요목조록 자세하게 설명해 줄 것이다. 그럼 들어주고 동조해 주어라. 단, 자신의 생각이 기울지 않게 중립을 지키면서 들어야 한다. 후에 언젠가 반대의 의견도 들을 수 있을 것이다. 결국 필자는 수긍만 함으로써 양측의 정보를 얻을 수 있고, 그 정보와 자신의 생각을 토대로 좀 더 넓은 시야에서 자신의 생각을 정리할 수 있지 않을까??
항상 자신이 우물안의 개구리일 수 있다고 생각해야 한다. 모두들 자신의 생각이 맞다고 얘기하는 사람들 뿐이다. 그런 모습이 자신이 될수도 있기에 항상 중립에서 자신을 컨트롤 해야하고, 주관만을 앞세워서 설득이 불가능한 사람을 만나게 되면 듣기에 주력하라. 그들을 설득 못시킨다면 수긍해준 후 자신의 생각을 말하면 더 설득력 있지 않을까?
역시 현명한 지혜를 얻기 위해서는 많은 생각과 반성이 필요한 것 같다.
가끔 현명하다고 생각하는 친구를 보면 잘된 것 잘못된 것을 잘 지적하고, 사건의 본질을 잘 파악하는 것 같다. 나도 그런 친구를 벤치마킹하는데 그게 참 어려운 것 같다.
ps. 아직도 글을 쓰는데 부드럽지도 않고, 기승전결도 없는것 같다. 하지만 어쩔 수 없다. 생각은 써야겠고, 글쓰기는 쉽게 느는 것이 아닌데.
그리고 이런 생각도 해본다. 이런 고리타분하고, 심리학적인 얘기 자체를 고심해 보는것도 자기를 더 업그레이드 시키는 생각이 아닐까?
그나마 필자가 남들보다 가장 뛰어난 강점 중 하나는 남들이 '공상'이라고 부르는 혼자만의 생각이니깐..
그냥 내가 이런점을 잊지 않기위해 글을 남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