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진강이 너무 가고 싶어졌다.
'엄마야 강변살자 섬진강 아이들, 1년간의 기록' <2월 9일 KBS1 22시 방영>이라는 다큐멘터리를 보았다.
멋진 섬진강과 더불어 살아가는 어느 한 농촌 아이들의 이야기였습니다.
아이들의 시와 노래를 낭송해 주고, 일기를 읽어주며 그에 해당하는 영상을 보여주었습니다.
더없이 밝은 모습에 나조차 프로그램에서 눈을 떼지 못했습니다.
아이들의 기발한 상상력이 들어간 문구 하나하나가 새롭고 순수했고, 밝게 뛰어노는 모습이 정말 부럽더군요.
특히나 섬진강이라 불리는 주변 풍경은 한폭의 수채화를 보는듯 했습니다.
프로그램을 보면서 문득 옛날의 제 꿈이 떠올랐습니다.
한때는 정말 선생님이 되고 싶었는데.. 프로그램을 보면서 그런 생활도 멋있다는 생각뿐이였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약간의 사회에서 생활해 보고 싶다는 생각이네요. 이게 사람 욕심이 아닐까요?
프로그램을 보면서 이번 여름에 어디를 가야할지에 대한 고민이 해결되었네요.
'덕치초등학교'가 있는 섬진강을 이번 여름에는 꼭 가보아야겠네요.
노래 가사에서만 듣던 섬진강을 한 번 가 보아야겠습니다.
멋진 섬진강과 더불어 살아가는 어느 한 농촌 아이들의 이야기였습니다.
아이들의 시와 노래를 낭송해 주고, 일기를 읽어주며 그에 해당하는 영상을 보여주었습니다.
더없이 밝은 모습에 나조차 프로그램에서 눈을 떼지 못했습니다.
아이들의 기발한 상상력이 들어간 문구 하나하나가 새롭고 순수했고, 밝게 뛰어노는 모습이 정말 부럽더군요.
특히나 섬진강이라 불리는 주변 풍경은 한폭의 수채화를 보는듯 했습니다.
프로그램을 보면서 문득 옛날의 제 꿈이 떠올랐습니다.
한때는 정말 선생님이 되고 싶었는데.. 프로그램을 보면서 그런 생활도 멋있다는 생각뿐이였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약간의 사회에서 생활해 보고 싶다는 생각이네요. 이게 사람 욕심이 아닐까요?
프로그램을 보면서 이번 여름에 어디를 가야할지에 대한 고민이 해결되었네요.
'덕치초등학교'가 있는 섬진강을 이번 여름에는 꼭 가보아야겠네요.
노래 가사에서만 듣던 섬진강을 한 번 가 보아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