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밍어반스테레오를 선물하라구?
허밍어반스테레오 음악을 누군가에게 선물해봐
어젠 내 생일이었어.
받는건 어색한데.. 어쨌건..
친구가 그러더군
허밍어반스테레오 음악을 누군가에게 선물하라구~
왜일까? 그 정답은 가사속에 있을려나?
아무튼 추카해준 진석, 경민, 만재 그리고 일봉~ 땡스맨~
언제봐도 멋진 녀석들이다.
이번엔 의외로 선물도 받구~
게다 눈까지 펑펑~
더 재밌고 분위기 났다.
멋진 기억으로 간직된 날임은 분명해~
평일만 아니였으면 죙일 놀았을텐데 ㅋㅋ 짜식들~
'저번엔 만재 생일도 잘 못챙겨줬는데.. 걸리네
암튼 멋진 날들 중 하루였던것 같아~
근데 허댕 생일주에 毛는 너무했자나;;
그나저나 요즘 왜 난 일기 쓰기를 시작한걸까? --;
어차피 우후죽순 뒤죽박죽일텐데..
그래서 간단하게 쓰고 있자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