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트폴리오 정리하다가 아이디어를 다시 개편해 보았습니다. 인생에 있어 처음으로 대상을 받은 아이디어라 애착이 많이 가네요.

싸이월드 모바일 접속 이벤트 - 100만원 상당의 싸이판 7박8일 여행 케로로 파이터 아이디어 이벤트 당첨 - 13만원 상당, mp3 player 코엑스몰 개선 제안 공모 - 1만원 상당, 영화표 2장 옥션 판매센터 이용후기 이벤트 - 2만원 상당, usb memory 국방일보 퍼즐 맞추기 - 30만원 상당 부대지원금 티머니 아이디어 이벤트 - 150만원 상당 노트북 위는 제가 당첨된 것들에 대한 리스트입니다. 주변 사람들에게 제가 이런 것들에 당첨됐다고 하면 놀라움을 금치 못합니다. 이런 제 말을 듣고 모두들 한결같이 '운이 좋군요' 라고 말합니다. 하지만 저는 항상 생각합니다. 운이 아니라 '전략'이고 '방법의 차이'라고!! 그 내용을 생각나는데로 적어봅니다. 대부분 아이디어 공모전임을 말씀드리며, ..

1) 아이디어 제목 (제안 서비스 / 기술, 제품 명칭 등) 마이오픈스토어 서비스 (My open store Service) (개인 쇼핑 서비스 / 물품검색포털 서비스) 2) 아이디어 개념 (제안 아이디어에 대한 개념 정의) *착안점 -대형 포털에는 자사에 광고하는 업체의 물품 정보만을 제공하고, 전문적인 물품검색포털이 없음. -오픈마켓내 영리 목적의 사업자가 다수이고, 불필요한 비용이 고스란히 소비자에게 전가됨. -간소화된 절차의 개인간 거래(p2p)가 필요함. -Web2.0 기반의 UCC 수익모델이 없음. *목표 -비상업적 목적의 물품검색포털 -1인 미디어의 활성화 -수수료 없는 오픈마켓 제공 -Web2.0 개념 기반의 쇼핑 페이지 제공 -개인간의 거래(p2p) 모델 *개요 Web2.0 개념이 나오면..

언제부터인가 코엑스에 거리 이름이 붙어 있다. 오늘도 강남에 갔다 오다가 삼성동에서 환승을 했었는데.. 삼성에 있는 광고를 보고 뭔가 떠올랐다. 그 광고는 매장을 광고하는 포스터였고, 내용 하단에는 매장이 위치한 코엑스몰내의 거리이름을 적어 놓았던 것이다. 예를들면 '가로수길' 이런식..!! 그런데 그 거리이름 개념이 낯설지가 않다. 희미한 기억속에서 무언가 생각이 났다. 공모전!! ‘코엑스몰 아이디어 공모전’ 그러고 보니 일전에 코엑스에서 아이디어 공모전 했을때 장려상 급으로 당첨된 것이 생각났다. 영화표 2장 받는게 다였다. 그런데 그것조차 보내주지 않고 직접 수령해야 한다고 -_-. 그래서 귀찮음에 수령조차 받지 못한 영화표 -_-; 그런 당첨된 사실이 갑자기 생각났다. 생각해 보자면 내 아이디어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