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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주간 미룬 블로그들을 찾아다니다가하단에 가방 광고가 나오더군요.그런데 왠지 낯익은 물건입니다. 바로 며칠전 폴로 사이트와 롯데닷컴에서 검색했던그 가방이 올라와 있더군요.당시 갖고 싶던 가방은 못찾았기에 패스~ 전 그런 쉬운 남자는 아니니깐 : ) 다시 포스팅 글들에 집중했... 앵? 다른 블로그에도 똑같은 가방 광고가 나오더군요.이런 미저리 같은 상황은 뭔가 싶어 광고사를 찾아 보았지요. 크리테오 광고 재밌게도 '크리테오'라는 기업에서 제공하는 광고였어요. 사용자 브라우져에 있는 임시 파일에서 전에 검색했던 아이템을 발췌한 뒤 광고로 보여주는 시스템이더군요. 즉, 어제 본 상품이 배너 광고가 되어 보여지는 것입니다. 지면, TV, 배너 광고 등 수많은 광고 더미에서 더 무엇이 나오겠냐 싶었지만, 언제나..
음성메세지에 저장 기능이 생겼네요. 그동안 매번 날려버린 그녀를 위한 세레나데가 아쉽네요. 국내에서 '카톡'이란 말이 일상화 된 것처럼 일본에서는 '라인'으로 쓰인답니다. '조인'처럼 국내 시장만을 위한 메신져가 아닌 글로벌 시장을 개척하려는 네이버의 행보는 별 다섯개를 줘도 모자랍니다. 실레로 네이버의 자회사로 '라인'을 설립한 것만 봐도 주력 사업으로 채택한 게 아닐까 싶네요. 생각해보면 페이스북, 마이스페이스 보다 미니홈피가 국내에선 더욱 빠르게 활성화 됐었습니다. 그때 라인처럼 글로벌 전략을 취했으면 어땠을까요?! 해외 시장이 방대하고 그만큼 다양한 서비스가 나올 확률이 높습니다. 하지만 대한민국 또한 빠른 인터넷 환경과 빠름을 추구하는 성격, 높은 인구밀도로 인해 미니홈피나 카톡 같은 서비스가 ..
지난 금요일 코엑스에서 진행한 스마트 클라우드쇼 2012라는 전시회를 다녀왔어요. 3일간 진행된 이번 행사는 삼성, LG, KT, SKT 등의 유수한 기업들과 더불어 친환경, 공유경제 관련 기업이 참여했었어요. 또한, 다섯가지 테마의 컨퍼런스도 별도로 제공된 전시회였습니다. 못보신 분들이 계실 것 같아 인상 깊었던 부분을 짤막하게 소개합니다. 클라우드, 친환경, 공유경제 세가지의 테마로 진행되었어요. 50%의 부스에서 클라우드 서비스에 대한 실용화할 제품을 소개하는 장이였습니다. 클라우드 서비스가 대세인건가 인터넷을 이용해 서버에 저장된 정보를 여러기기에서 공유할 수 있는 클라우드 기술이 주가 된 제품들이 소개되었습니다. 하지만 LG는 3D TV가 가장 돋보였으며, 삼성은 클라우드 기반에 입각해 주거 형..
그루폰 웹사이트 (http://www.groupon.kr) 어느새 사이트도 런칭 했답니다. 그동안 사이트가 없어서 어떤 형식일까 궁금했는데. 외국과 같은 형태의 웹사이트 모습을 하고 있네요. 간단하고 로딩 속도도 빠르고 한국 정서에 어울릴까 조금 걱정되지만, 이런 심플함은 스마트폰 등의 다른 매체를 염두해둔 것이라 생각됩니다. 백문이불여일견~! 너무나 잘 만들어진 동영상을 내걸었기에 간단히 링크만 겁니다. 그대들도 이렇게 심플한 방식이 좋으실테죠?! Groupon Korea How it works from groupon korea on Vimeo.
저의 공인인증서와 블로그 백업용 하드인 USB 메모리(Sandisk Cruzer Micro (U3) 8GB, iSOI)를 구입했어요. ^.^ 역시나 A형인지라 꼼꼼히 살피고 성능대 가격비 좋은 놈으로 구해봤어요. USB고를때 정보가 별로 없기 때문에 여태껏 알아낸 사실들을 알려드릴께요. 일단은 아래 사진처럼 은색으로 튀어나오는 것들이 안전하다고 하네요. 이유인 즉슨, 안쪽의 회로를 보호하고, 내구성도 높겠죠?! 게다가 인식이 잘됩니다. 딱 맞아요. 그전에 단자노출형 모델을 사용했었는데. 굵기가 달라서 인식이 잘 안되거나 중간에 인식 해제가 되버리더라구요. 제껀 저렇게 밀어주는 슬라이딩 방식이구요. 그 외엔 돌려서 여는 스윙 방식과 캡 방식, 단자노출형 방식이 있더군요. 개인적으론 스윙 방식과 슬라이딩 방..
트랙백을 활용해서 베스트 블로거에 다가가는 방법을 알아보죠. 블로그를 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베스트 블로거가 되길 바랄 것이에요. 그런데 왜 쉽게 되지 못할까요? 오늘은 베스트 블로거에 따라잡기 위한 방편 중 하나의 방법을 공유하고자 합니다. 참 저도 베스트 블로거가 아니에요. ㅠㅜ 하지만 이런 방법들을 익히고 하나씩 차근차근 실행하다보면 좋은 결과가 올꺼라 생각되기에 글 올려 보아요 ^^ 트랙백이란?? 원격댓글이다. 댓글은 다들 아시죠?? 옛날부터 댓글은 어느 정도의 길이까지 밖에는 쓰지 못했어요. 한마디로 길게 쓰지 못하죠 >.< 그런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서 생겨난 것이 트랙백, 즉 원격댓글이에요. 댓글 달 내용이 길고, 나중에 그 글을 모니터링해서 관리하고 싶을때. 댓글을 쓰다보니 훌륭한 글이 되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