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의 애드립, 빵터져!!
어제 최후의 제국이란 다큐를 보았다. 꽃을 숭배하는 한 마을에서 두 청춘남녀가 순수한 사랑을 키워가는 모습이 너무 예뻐 보여서 여자 친구에게도 보여줬더니 이런 메세지가 왔다.
답답한 기분이 있었는데. 오랜만에 빵터졌다. 이런 여자친구 어찌 사랑하지 않으리오!
어제 최후의 제국이란 다큐를 보았다. 꽃을 숭배하는 한 마을에서 두 청춘남녀가 순수한 사랑을 키워가는 모습이 너무 예뻐 보여서 여자 친구에게도 보여줬더니 이런 메세지가 왔다.
답답한 기분이 있었는데. 오랜만에 빵터졌다. 이런 여자친구 어찌 사랑하지 않으리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