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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가만 두면 살균되는 친환경 행주살균제냄새나고 세균 걱정되는 행주, 주기적으로 삶아야하는 불편함을 해소해 줄 친환경 제품이 있어 소개드려요.천연행주살균제는 기존의 가공된 제품과 달리 꿀벌이나 나무의 싹, 수액에서 모은 프로폴리스에서 살균물질을 추출해 만든 친환경 제품이에요. 적정량의 물에 행주살균제를 넣은 후 행주나 수세미를 담가두면 5분 내 각종 세균과 식중독균을 없애준다고 해요. 살균한 행주로 식탁, 도마 등을 닦아주면 주방 조리기구를 살균할 수 있으며, 행주를 담갔던 살균수를 싱크대에 부으면 배수구 내부까지 살균이 가능하답니다. 삶는 불편함을 해소했다는 것과 자연에서 추출한 원재료를 사용했기에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이점이 있네요. 주방세제 옆에 고이 두고 사용하면 간편할 제품입니다. - 사용자 ..
새로운 컴퓨터 습관! 그린터치 하세요!모니터/하드 절전을 통해 절약을 실천하고 이로인해 환경을 지킬 수 있게 해주는 '그린터치'라는 프로그램을 소개합니다. 그린터치는 그린스타트와 연계해 배포중인 친환경프로그램이에요. 사용하지 않는 PC는 꺼지도록 설정하자그린터치는 컴퓨터를 사용하지 않을 시 모니터, 하드가 자동으로 절전모드로 변환되어 전기을 아낄수 있고, 이로인해 환경에 도움을 주자는 취지로 만든 프로그램이랍니다. 그린터치를 설치하면 트레이 영역에 아이콘이 생기고, 그 안에서 디테일한 설정을 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그로 인해 얼마나 환경에 도움이 되었는지 결과를 모니터링 할 수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핵심 포인트는 PC를 사용하지 않을 경우 전력을 아끼자는 취지이기에 제어판내 절전 설정만으로도 동일한 ..
사회적, 장애인, 친환경제품, 여성소기업 등 사회적 약자기업들이 만든 제품을 한자리에 모은 희망 서울 구매 EXPO(http://www.seoulppexpo.com/)가 열리네요. 18일부터 19일까지 이틀간 서울무역전시관(SETEC)에서 ‘2012 희망 서울 구매 EXPO'를 열어 사회적 약자기업들이 만든 양질의 제품을 전시, 판매합니다. 이번 엑스포는우수한 약자기업의 제품을 소개해 안정적 판로 개척과 역량강화의 기회를마련하는 장이 될 것입니다. 주목받는 제품으로는'버려진 현수막에 디자인을 입힌 가방', '물 절약 걸레세척기', '자폐성 장애인들이 만든 쿠키' 등이 있으며,나무를 키우면 실제로 사막에 나무를 심어주는 '트리플래닛체험'도 만나볼 수 있습니다. 직접 관람은 못하지만,친환경제품이나 사회적 기..
일본 어학연수중 눈에 띄는 주방용품 체인점인 212 KITCHEN STORE를 알게 됐어요. 다이소가 간단한 100엔의 저렴한 생활용품을 판다면 이곳은 약간 더 높은 가격을 받으며 오래 쓸 수 있는 제품들을 팔더군요. 주부들이 좋아할만한 생활용품 말이죠!! 일본은 지금 'Fun'한 제품과 '알록달록'한 색감으로 주방을 화사하고 재밌게 바꾸는게 유행하는 것 같았습니다. 그렇게 올빼미 눈을 해가며 둘러보다가 화려한 디자인 중 화장기 없어 보이듯 수수한 디자인을 입은 세제를 발견했어요. 그런데 한눈에 봐도 친환경 세제 느낌이더군요. Frosch란 브랜드로써 1986년생이란 생일을 갖고 환경선진국 독일에서 태어났어요. 친환경적인 제품을 제공하는 브랜드랍니다. 환경 의식이 매우 높은 독일인에게 사랑받고 있는 브랜..
친환경, 환경과 관련된 제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Love Nature Charity. 일단 빌딩 자체가 친환경을 모토로 한 건물인 친환경 쇼핑몰 '난바 파크' 내에 자리잡고 있었어요. 주로 판매하는 제품은 작은 화분, 이끼, 색깔모래, 아로마향, 디스플레이 제품, 종이화분, 에코팩 등등 친환경이라기 보다는 자연에 가까운 제품들이에요. 특히, 종이화분은 식물을 직접 기를 수 있는 상품이며, 저렴하고 심플하게 디자인 되어 누구나 부담없이 구입할 수 있게 하였어요. 가격 또한 저렴하게 정책되어 있답니다. 더불어 작은 화분은 이끼 같은 나무토막이나 돌등에 이끼를 넣어 그곳에 식물이 자라도록 하였는데요. 관상용으로 기르기 쉽도록 아주 작은 사이즈로 제작되었어요. 종이컵보다 작은 사이즈 정도로 말이죠. 주로 제품은 ..
earth music & ecology 몇 일 전 새해를 맞아 일본에선 전국적으로 바겐 세일을 했었답니다. 그때 일본의 네이밍과 일본의 문화를 볼 겸 쇼핑을 갔었어요. 그러던중 뭔가 눈에 띄는 브랜드명이 있었어요. 바로 earth music & ecology 란 브랜드였어요. 마치 친환경 캠페인처럼 브랜드명이 매우 독특하더군요. 예상과 다르게 옷 브랜드였답니다. 매장도 상당히 북적이고 있었구요. 그래서 집으로 돌아와 검색해보니 국내에선 '어스뮤직'으로 불리며, '모리걸' 스타일을 낼 수 있는 브랜드였어요. 여기서 '모리걸'은 일본어의 숲을 뜻하는 모리(森)와 Girl를 합친 합성어 같았어요. earth music&ecology net shop (쇼핑몰) 좀 더 자세히 들어가보면 네츄럴한 스타일의 여성용 ..
봄인데도 불구하고 눈이 내리던 이상한 날씨의 연속이었던 작년 봄이었어요. 일본 유학을 앞두고 무언가 못한 것들이 있나 생각하다 혼자 여행을 다녀오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처음엔 섬으로 가볼까 했으나 혼자 외딴곳에 틀어박혀 있으면 엉뚱한 생각만 할 것 같아 지리산을 가기로 마음 먹었어요. 재작년 여름휴가 때도 다녀왔지만 3코스를 완주하지 못했었거든요. 못다한 산행을 완주하고 싶었으며 힘들고 어려울 때마다 금계에서 묵었던 펜션의 풍경이 이따금 생각났었어요. 그래서 무작정 표를 사고 비와 눈바람을 헤치며 다녀왔어요. 동서울 터미널(8:20) >> 죽암휴게소 >> 함양 >> 인월 터미널(12:00) ※ 3시간 40분 정도 소요됩니다. 참고하세요. 이때가 첫 혼자 여행이었어요. 그런데 도착하니 비가 내리더군요. ‘..
미국에는 친환경을 위한 방목 형태의 가축 목장이 있다고 합니다. 방목이란 말만 두고보면 동물들이 뛰어노는 모습밖에 상상되지 않는 목장이네요. 예전에 'SBS스페셜'에서 봤던 내용이 생각나서 친환경 소를 기르는 농장주를 만나 인터뷰를 듣고 목장의 모습을 담은 영상을 간단하게 추려 보았어요. '어떻게 방목을 해서 기르는데, 동물들이 도망가지 않고 잘 자랄 수 있는 것일까?' '방목을 해서 기른 소, 정말 맛있을까?' 사실 그런 것들이 가장 궁금했어요. 하지만 이 영상에서 보여준 것은 동물이 도망가지 못하게 펜스가 쳐 있되, 넓은 목장에 새로운 방식을 적용하여 야생 그대로의 가축을 기르는 모습을 볼 수 있었어요. 아프리카 야생동물처럼 초원에서 가축을 키우는 목장 미국의 영토는 드넓지만 가축을 초원에서처럼 기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