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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여름 평소 보지 못했던 '블랙아웃(Black Out)'이란 단어가 보이네요. 정전을 의미하는 단어네요. 올해는 좀처럼 비가 내리지 않는 여름이였기에 그만큼 전력소모가 심해 블랙아웃에 대한 언급이 나온 것 같아요. 그런 기사를 접하고 대규모 정전사태가 나지 않도록 하려면 어떻게 해야하는지 궁금하였기에 에너지를 절약하는 생활 속 실천법을 찾아 보았어요. 쓰지 않는 전기 플러그 뽑기꽂혀 있는 플러그를 통해 새나가는 에너지로 낭비되는 에너지가 전체 가정 에너지의 10%에 해당합니다. 플로그를 일일이 뽑는 일이 귀찮다면 각 콘센트에 온오프 스위치가 달린 멀티탭을 활용해 보세요. 에너지 효율이 높은 LED 전구로 교체하기LED 전구의 수명은 형광등의 10배, 백열등의 130배에 달하고 전력 소모가 적어 기존 대..
일본에 와서 한참 땀을 흘릴때, 마중나온 선생님이 사주신 '이로하스(いろはす)'라는 음료. 산뜻한 패키지의 물이구나 라고만 생각했는데. 자세히 보니 코카콜라사의 물이더군요. 신기하게도 코카콜라의 포인트 컬러인 빨강색은 찾아볼 수 없었고, 산뜻한 녹색마크만 보였어요. 최근 코카콜라도 에코보틀이 나왔던데. 친환경에 일조할 수 있도록 제품을 만드는 느낌이네요. 선생님께 듣기론, 친환경 생활을 의미하는 'I LOHAS'란 단어를 일본어로 표현해 이로하스라고 표기한답니다. 외관에서 친환경 냄새가 풀풀 나는데요. 단순히 산뜻함만 주기 위함만이 아닌 실제 친환경 물병이에요. 먼저 패트병 재질이 플라스틱과 비닐의 중간 정도의 재질이라 말랑말랑합니다. (실제로 구겼다 펼때, 입으로 살짝 불어도 펴질 정도) 그렇기에 가볍..
100% 천연 유기농 카페, 소딜리셔스 최근 올림픽 공원을 지나다 우연히 '유기농'이라고 적힌 카페를 발견했어요. 규모도 프랜차이즈 급이였기에 자연스레 호기심이 발동했답니다. 도대체 어떤 것들을 팔기에 버젓이 유기농이라 적었을까. 그래서 폭염을 뚫고 방문 하기에 이르렀어요. '소딜리셔스(So Delicious Cafe)'라는 이름으로 파랑 포인트 컬러가 시원한 느낌을 주는 이 카페. 이미 카페를 찾아 헤매느라 지쳤기에 사진 한두장을 찍은 후 바로 들어갔어요. 파랑 포인트 컬러만큼 시원한 카페 내부.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오는 곳은 중앙의 베이커리였어요. 마치 카페 내부에 빵집을 운영하는 듯한 느낌을 주네요. 그리고 더 안쪽으로는 주문대가 보이네요. 메뉴도 상당히 많았고, 몸에 좋다는 유기농 관련 문구들이 ..
스웨덴 친환경 기저귀 '네띠'가 국내에 런칭되어 시판된다고 하네요.네띠는 친환경 유아용품, Organic 유아의류, 친환경 여성용품에 대해서 다양한 제품을 만드는 회사에요.하지만 이번 국내에서는 귀저기를 비롯한 베이비 케어 제품류에 한해 판매됩니다. - 네띠 공식 홈페이지- 네띠 공식 카페 네띠 귀저기의 경우 온라인 종합몰(현대H몰, CJ몰, GS샵, 롯데닷컴, 롯데아이몰, AK몰, 신세계몰, NS몰, 갤러리아몰 등)과 오픈마켓(11번가, 옥션, G마켓, 인터파크 등) 및 공식대리점(베네플러스, 월드다이퍼, 파란코퍼레이션 등)에서 만나볼 수 있답니다.
연이은 폭염 소식에 마음까지 뜨거운 요즘입니다. 농가에선 가뭄때문에 걱정이란 뉴스도 접했습니다. 시원한 비가 절실한 요즘이네요. 만약 비가 내린다면, 소중한 빗물 재활용 방법이 없을까란 생각에 무심코 버려지는 빗물 재활용법에 대해 적고자 해요. 이 세상에 비을 모르는 사람은 아무도 없을거에요. 비가 내리면 드는 생각은 '비오니깐 귀찮은 날이 되겠구나!' 정도가 아닐까요?! 이렇게 귀찮은 비지만 시점을 달리하면 비는 곧 물이에요. 게다가 누구에게나 무료이며, 놀랍게도 많은 곳에 활용할 수 있어요. 하지만 우리는 항상 돈을 주고 수돗물을 사용하지요. 결국 빗물을 잘 사용하지 않는다는 것, 아니 사용할 생각조차 해보지 못했답니다. 하지만 사람들이 생각해보지 못한 빗물 활용에 대해 머리 맞대고 생각해본다면 다양..
欺面マーケットパークヴィソラ (미노우 마켓파크 visola) http://www.visola.net 영업시간 : 8:30 ~ 24:30 찾아오시는길 千里中央駅에서 11번 승강장에서 셔틀버스(왕복 210엔) 이용하여 10분 거리. 오사카에서 가까운 '미노'라는 곳에 있는 Visola라는 곳을 방문했어요. 처음 이곳을 알게된 것은 일본의 여행잡지를 통해서에요. 분명 '마켓'이라고 쓰인 곳에 쌩뚱 맞게도 시냇가에서 가재를 잡는 사진이 첨부되어 있더라구요. 그래서 별 기대 없이.. 설마.. 라고 생각하며 GoGo~!! 이곳은 오사카에서 약간 북쪽에 위치한 곳이구요. 전 모노레일 선을 타고 출발했답니다. 역에 도착하고 Information Center에서 버스정류장을 안내 받고서 11번 정거장에서 셔틀버스를 탈 수..
기분 좋은 선행은 누구에게나 뿌듯함을 안겨주는 법이죠. '친환경'이라는 주제를 통해 깨끗한 지구를 만드는 기쁨을 공유하고자 포스팅을 시작한 심우상입니다. 친환경을 직접 실천할 수 있도록 '친환경 DIY'라는 코너를 통해 친환경에 직접 참여해볼 수 있는 기회를 갖고자 합니다. 10%를 위한 디자인이 환경을 위협해요요즘 스마트폰 많이 사용하시죠?! 덕분에 그와 관련된 악세서리들도 인기가 많아지는 실정인데요. 그중 스마트폰 거치대에 대해 고민 해보고자 해요. 시중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스마트폰 거치대. PC 앞에 장시간 앉아 있어야 하는 사람이라면 필수 아이템이 아닐까 싶어요. 하지만 시중에서 흔히 만나는 거치대의 재질은 플라스틱, 고철류로써 그 수명은 모두 1년 이상으로 디자인 됐답니다. 그러나 실상은 어떤..
기분 좋은 선행은 누구에게나 뿌듯함을 안겨주는 법이죠. '친환경'이라는 주제를 통해 깨끗한 지구를 만드는 기쁨을 공유하고자 포스팅을 시작한 심우상입니다. 금주부터는 친환경을 직접 실천할 수 있도록 '친환경 DIY'라는 코너를 통해 친환경에 직접 일조해볼 수 있는 기회를 갖고자 합니다. 언젠가 외국 사이트를 서핑하다가 친환경 치약짜개 만드는 아이디어를 보았어요. 그 글을 읽고 너무 간편한 제작법과 그 쓰임에 대해 감탄했었는데. 이번 기회를 통해 직접 만들어 보는 기회를 갖기로 했답니다. 작은 아이디어 하나지만 환경에 일조하는 의미있는 DIY이니 한번씩 만들어 보길 권장해요. 그럼 어떤 아이디어인지 먼저 만나볼까요?! 마치 치약에 양머리를 만들어준 것 같이 귀엽지 않나요 : ) 생긴건 재롱둥이지만 치약을 말..
기분 좋은 선행은 누구에게나 뿌듯함을 안겨주는 법이죠. '친환경'이라는 주제를 통해 깨끗한 지구를 만드는 기쁨을 공유하고자 포스팅을 시작한 심우상입니다. 오늘은 중고 서점을 활용해 알뜰한 소비생활을 실천 해보고자 합니다. 몇 주 전 티모니언을 통해 '대형서점의 중고서점 시장 진출' 소식을 듣게 되었어요. 흔하디 흔한 중고서점이겠거니 흘려 들었지만, 한국 사람말은 끝까지 들어봐야 한다고! 대형서점에서 만든 오프라인 매장이며, 장소 또한 종로 한복판이라는 얘기였어요. 그 말를 듣고 다음 날 바로 종로 나들이를 떠났답니다. [출처] [깨끗한 친환경] 헌책 줄게, 새책 다오! |작성자 티몬 서울 사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한번쯤은 가게되는.. 혹은 어학 때문에 반년 이상은 머물렀을 그곳! 종로3가역에 내려서 피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