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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전 호두를 땄던 포스팅을 했는데. 오늘은 호두를 먹고난 후 껍데기로 돛단배를 만들어 봤어요. 필요한 재료라고는 호두껍데기, 이쑤시개, 작은종이, 양초 입니다. 먼저 호두 껍데기에 초를 녹인 후, 굳기 전에 종이를 고정한 이쑤시개를 박아주면 귀요미 돛단배가 짜잔~ 혹은 돛을 나무가지와 나뭇잎으로 대체해도 굿 아이디어 : ) 욕조에서나 혹은 비오는 날 생긴 작을 도랑에서 아이들에게 솜씨를 뽐내보세요. 아마 아이들의 상상력이 무럭무럭 자라지 않을까요. 참고 : http://madebyjoel.com/
주변에서 가장 흔히 구할 수 있는 종이백으로 친환경 재활용 옷걸이 만들기에 도전 해보려고 해요. 서점을 갔다 남는 백이 쌓여있기에 이를 어떻게 재활용할까 찾아보다 알게된 방법이에요. 이번에도 그렇듯이 핵심 포인트는 활용도가 높고 따라 만들기 쉬운 방법을 택했답니다. 혹시 예쁘게 따라 만드신 분들 있으시면 제게도 조금 보여주세요. 같이 게시하면 좋을 것 같네요. 종이백으로 만든 재활용 옷걸이 먼저 재료를 살펴볼게요. 종이백과 가위는 필수로 필요하고 테이프도 준비해 놓으면 좋겠네요. 꼭 종이백이 아니더라도 택배 박스로도 깔끔하게 만들 수 있을 것 같네요. 저의 경우 손잡이 부분을 커피 전문점에서 주는 컵 덮개를 활용했답니다. 첫번째로 박스를 가로로 잘라줍니다. 그리고 손잡이 부분이 될 부분도 가위로 깔끔하게..
종이로 만든 친환경 아이폰 스피커 eco amp 일전의 종이로 만든 핸드폰 거치대에 이어, 이번에는 아이폰 스피커를 증폭 시켜주는 상품이 있어 소개합니다. 친환경 제품을 만들어내는 예술, 디자인, 건축 기반의 회사인 eco-made사에서 제작한 eco amp라는 제품입니다. 이 아이는 재생지로 만든 친환경 아이폰 스피커 증폭기로 eco-made에서 처음으로 만든 제품이라고 하네요. 어느새 독서의 계절 가을이 다가왔네요. 이따금 감성에 젖고 싶을 때 전 공원을 찾아 책을 읽고 있습니다. 그때마다 '집중을 시켜주는 음악, 지금 상황에 맞는 노래를 듣고 싶다'라는 아쉬움이 듭니다. 이런 니즈를 채워줄 수 있는 제품이 아닐까 싶네요. 아이폰 스피커로 모자란 소리를 증폭시켜 주는 단순한 원리의 제품입니다. 하지만..
기분 좋은 선행은 누구에게나 뿌듯함을 안겨주는 법이죠. '친환경'이라는 주제를 통해 깨끗한 지구를 만드는 기쁨을 공유하고자 포스팅을 시작한 심우상입니다. 친환경을 직접 실천할 수 있도록 '친환경 DIY'라는 코너를 통해 친환경에 직접 참여해볼 수 있는 기회를 갖고자 합니다. 10%를 위한 디자인이 환경을 위협해요요즘 스마트폰 많이 사용하시죠?! 덕분에 그와 관련된 악세서리들도 인기가 많아지는 실정인데요. 그중 스마트폰 거치대에 대해 고민 해보고자 해요. 시중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스마트폰 거치대. PC 앞에 장시간 앉아 있어야 하는 사람이라면 필수 아이템이 아닐까 싶어요. 하지만 시중에서 흔히 만나는 거치대의 재질은 플라스틱, 고철류로써 그 수명은 모두 1년 이상으로 디자인 됐답니다. 그러나 실상은 어떤..
기분 좋은 선행은 누구에게나 뿌듯함을 안겨주는 법이죠. '친환경'이라는 주제를 통해 깨끗한 지구를 만드는 기쁨을 공유하고자 포스팅을 시작한 심우상입니다. 금주부터는 친환경을 직접 실천할 수 있도록 '친환경 DIY'라는 코너를 통해 친환경에 직접 일조해볼 수 있는 기회를 갖고자 합니다. 언젠가 외국 사이트를 서핑하다가 친환경 치약짜개 만드는 아이디어를 보았어요. 그 글을 읽고 너무 간편한 제작법과 그 쓰임에 대해 감탄했었는데. 이번 기회를 통해 직접 만들어 보는 기회를 갖기로 했답니다. 작은 아이디어 하나지만 환경에 일조하는 의미있는 DIY이니 한번씩 만들어 보길 권장해요. 그럼 어떤 아이디어인지 먼저 만나볼까요?! 마치 치약에 양머리를 만들어준 것 같이 귀엽지 않나요 : ) 생긴건 재롱둥이지만 치약을 말..
주말간 무스토이란 곳에 다녀왔습니다. 티몬에 올라온 것을 본 여자친구가 가고 싶다는 얘기를 캐치하고 주말에 직접 가보게 되었습니다. 저또한 무스토이란 사이트를 처음 봤을때, 이게 뭐하는 사이트인가 싶었어요. 얼굴 없는 캐릭터 두개가 덩그러니 활보하고 있거든요. 그렇게 찾은 홍대의 무스토이. 그곳을 간단히 설명하자면 아래 사진과 같이 아무 표식도 없는 작은 인형에 유성펜으로 그림을 그릴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해주는 공간입니다. 카페 형식으로 인형을 디자인하면서 동시에 음료를 마실 수 있는 테마 카페라고 보시면 되겠네요. 이런 느낌입니다. 주변에는 많은 사람들이 킵 해놓은 다양한 인형들이 있구요. 같이 온 사람들과 마주보며 인형을 꾸밀 수 있는 테이블로 구성되어 있어요. 이곳 서비스를 직접 이용하면서 느낌점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