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627 뜻깊은 숫자 :)
방학도 하고, 제법 바쁜편인 것 같다. 오히려 학교 다닐때가 편했던 듯한 느낌이다. 뭐 몇 일 안지났으니깐.. 바쁜게 좋은거 아니겠어 ^^ 오늘은 내가 자주가는 '마케팅 공화국'이라는 마케팅 동호회의 세미나에 처음으로 참석했다. 아마 동호회 분들은 일전에 같은 내용으로 강의가 있어서 많이 안오셨으리라 생각하고, 정재윤 대표님이 강의 하신다고 하여, 기대에 부풀어서 가게 되었다. 위치가 광화문인 만큼 이틀전에 마일리지로 사놓은 '한국형 입소문 마케팅' 이라는 정재윤 대표님이 쓴 책을 가지고 갔다. 이번 주제도 약간이나마 중복되기 때문에 그 느낌을 미리 느껴보고자.. ^^ 세미나를 들으면서 느낀건 '좀 더 일찍 이걸 알았더라면..' 이라는 아쉬움가 후회가 남았다. '왜 내 주변에는 이런 세미나 다니는 사람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