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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옆에 계신 분께서 이베이(ebay)나 아마존(amazon)에 동영상 올리는 방법에 대해 문의하셨어요.쉬운 방법이지만, 이유를 모르면 조금 헤맬 수 있는 부분이라 이렇게 포스팅으로 남겨 봅니다. 이베이, 아마존에서 Vimeo, Youtube 동영상 공유 오류 시 해결 방법 오픈마켓의 경우 iframe 방식으로 넣는 것들에 제한을 거는 것은 당연하겠구요.손쉽게 동영상 태그를 넣는 방법을 사용하면 되는데요.코드를 삽입해도 작동이 되지 않은 경우가 있어요. 그럴땐 위 화면처럼 예전 코드를 퍼갈 수 있는 버튼을 찾아보세요.그 버튼을 이용해 이전 소스를 넣어주면, 마법처럼 동영상이 플레이됩니다. 그 이유는아마도 오 마켓에서 최신 코드를 지원해주지 않기 때문으로 보이네요.
어떤 중요한 일을 처리할 때 현실이냐 비현실이냐를 따지기보다는먼저 그 일이 바른길이냐 어긋날 길이냐를 따져서 결정하라.- 김구 - 사람들은 저마다의 기준을 잡고 살아간다. 그런데 주변 사람들을 보면 다수의 행동이나 의견이 세상의 표준이 되는 듯하다. 그러다보면 부당한 정치로 인해 이득을 보게되고, 잘못된 관행이 스스럼 없이 표준으로 정해지기도 한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이렇게 살아가니깐 옳은 일을 했다며 자위한다. 물론 다수의 행동이나 의견이 평범함의 기준이 되는 것은 사실이나 잊지 말아야 하는 사실은 그 기준이 옳지 못할 수도 있다는 것! '이건 이렇게 해야해 저건 저렇게 해야해' 경험에 비춰 주관적인 고정관념이 생겨나며, '대부분의 사람들이 이렇게 하니깐..' 이런 생각들로 인해 사람들의 잘못된 행동이..
"왜 사세요?"라는 물음에 대한 나만의 대답 늘 내가 만들고 싶은 기업에 대해 생각하곤 합니다. 그런 이유로 평소 일이나 생활을 하면서 느낀 것들을 모으고 모아 회사명, 비전, 미션 등을 수립하고 있습니다. 어떻게보면 고작 '회사소개' 페이지에 들어가는 단순한 텍스트라 생각할지 모르지만, 이 부분은 간과하기 쉬우면서도 정립해 놓으면 어떤 상황에서도 뚝심이 되는 일이라 생각입니다. 최근에는 미션에 대해 고민해 보았습니다. 그리고 미션이란 딱딱한 단어에서 벗어나 '내가 왜 살아야 하는가'에 대해 고민한 결과 명쾌한 해답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 내가 사랑하고 또 나를 사랑하는 사람이 있기 때문이다.- 나는 세상을 더 낫게 만들 수 있기 때문이다.- 나는 조금씩 더 새로워지고 있기 때문이다. 김난도 교수님의..
작년 한해를 마무리하며전 회사에서 만난 동료들과 송년회를 했었어요. 생각해보면 월하의 노인이 지정해주는 인연의 빨간실은남여 사이에만 존재하는 전유물이 아니라는 생각이 드네요. 세간의 사람들 말에 의하면대학 이후 만난 사람과는 친한 친구가 되기 힘들다고 하더군요.그 이유는 아마 정 같은 유대감이 부족하기 때문이 아닐까 싶네요. 하지만 잘 생각해보면,나아가다 우연한 장소에서 만난 이들의 목표는 제각각 다를지라도다양한 루트를 통해 삶을 개척하려는 방향이 같기에오히려 공감가는 부분이 많은 장점이 있지 않을까 생각해요. 평소 직장생활을 하게 되면드라마 '연애시대'에 나오는 공형진, 감우성, 손예진, 이하나 등이아지트 같은 술집에서 만나 일상을 공유하는 부분이 부러웠는데.그런 비슷한 모임이 생긴 것 같아 뿌듯합니다..
얼마 전 있었던 대선은 정치 관심도를 한층 높여준 계기가 되었습니다. 기존 어른들의 소유물이라 불리는 신문에서 벗어나, 인터넷이란 공간을 통해 다양한 정보와 의견을 주고 받을 수 있기에 가능한 일이였죠. 그 결과가 어떻든 현재 우리 생활에 크나큰 변화는 없을 것입니다. 다만 장기적인 관점에서 많은 차이가 벌어지겠죠. 생각해보면 대통령이란 단어에 관심을 갖게 된 것은 오바마의 연설을 들은 이후입니다. 그의 배경이나 지식수준 어떠한 것도 주어지지 않은 상태에서 오바마 연설을 듣고 떠오른 단어는 '희망' 이였습니다. 저 사람이라면 내가 사는 나라를 맡겨도 되지 않을까란 믿음이 생기더군요. 말만 이라도 그런 위로를 주는 것만으로도 국민들에게 큰 힘을 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희망을 주었던 브라질의 대통령, 룰..